[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장애인과 함께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부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일상으로의 초대’는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지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의 회복을 희망하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드리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 비대면 기념식과 소소한 일상, 함께하는 일상으로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장애인과 함께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부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일상으로의 초대’는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지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의 회복을 희망하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드리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 비대면 기념식과 소소한 일상, 함께하는 일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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