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4.21일 15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콜센터를 방문하여 방역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박화진 차관은 서울 중구에 있는 ㈜메타넷엠플랫폼을 방문하여 상담사들의 근무환경과 휴게공간을 살펴보고 회사 관계자에게 코로나19 예방체계 구축, 가림막 설치, 재택근무와 같은 유연근무 활용 등 지속적인 방역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