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싱어송라이터 LambC(램씨)가 4월 22일 정오, 첫 번째 정규 앨범 [I'll see you when I see you]를 발매한다.
CJ문화재단 '튠업'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앨범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1곡씩 선공개로 발매된 'Emotional', 'When my Heart Breaks', 'Jelly'를 포함하여 총 12곡으로 완성도 높은 팝 사운드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 점은 "제목이나 가사가 전체적으로 영어로 구성되었고,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을 기반으로 사운드 가득한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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