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육아 정보 공유 플랫폼 사랑해엄마(럽맘)와 전국 최대 규모의 출산, 육아 용품 전문 매장인 베이비플러스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럽맘 김기정 대표와 베이비플러스 윤덕환 대표는 임신에서부터 육아까지 모든 엄마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와 질 좋은 제품 제공 및 시장의 환경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관련 서비스 산업의 개선 및 발전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