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배동환)이 자연 형상적 상징미를 담은 현대미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현대미술의 시선-현실과 이성의 조응(照應)’전시를 5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평군립미술관이 2020년 수집한 작품과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설치미술 작품들을 통해 현대인들의 의식에 잠재된 심미안을 이끌어내는 데에 주력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배동환)이 자연 형상적 상징미를 담은 현대미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현대미술의 시선-현실과 이성의 조응(照應)’전시를 5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평군립미술관이 2020년 수집한 작품과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설치미술 작품들을 통해 현대인들의 의식에 잠재된 심미안을 이끌어내는 데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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