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와 함께 미술관 관람 예절과 작품 감상법을 배워보아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은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감이의 선물: 친구들아! 미술관이 처음이라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겨울방학 때부터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감이의 선물'은 경남도립미술관(약칭 GAM)에서 사는 캐릭터 감이와 함께 미술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감상 교육을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