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진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으로 인해 장기간 휴관중이었던 울진작은영화관을 5월 1일에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울진작은영화관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해 2월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고 그해 6월에는 수탁운영업체가 운영을 중단하면서 1년간 개관을 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새로운 운영자로‘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선정되면서 다시 문을 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