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용인시 처인구 지역은 열악한 도로 환경으로 인한 만성적 교통체증으로 주민 이동에 큰 불편이 따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입인구가 급증하여 도로 개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정찬민 국회의원(국민의힘, 용인갑)은 2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황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용인 마평 ~ 모현(국도 45 대체우회도로) 사업’등 지역 도로 사업의 「제5차 국도ᆞ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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