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청주오송도서관이 청주강내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맞이해 ‘두 번째 달, 블루문’원화를 이달 30일까지 전시한다.
그간 우리 청소년 문학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못했던 10대의 성(性)과 자기 결정권 문제를 다룬 소설 ‘두 번째 달, 블루문’원화 전시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프지만 용기 있는 한 걸음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청주오송도서관이 청주강내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맞이해 ‘두 번째 달, 블루문’원화를 이달 30일까지 전시한다.
그간 우리 청소년 문학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못했던 10대의 성(性)과 자기 결정권 문제를 다룬 소설 ‘두 번째 달, 블루문’원화 전시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프지만 용기 있는 한 걸음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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