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이 만든 한지등 10점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여주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미정)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한지등 만들기 수업에서 수강생들이 한 달간 만든 한지등 10점을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중앙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중앙동 주민자치센터는 한시적으로 비대면 수업을 개강한 바 있다. 그 중 높은 참여율을 보였던 한지등 수업은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종강이후 재수강 문의도 많았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