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평창군은 2022년 ‘문화도시’선정을 목표로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을 통해 재단 출범 9년 만에 최다인 총 11개 공모사업(사업비 20억 원)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사업을 비롯하여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역문화전문인력, 작은미술관 조성, 꿈꾸는 다락방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등을 포함한 총 11개 사업 20억 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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