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귀포시는 2020년에 이어 문화도시 연속사업으로 지역작가와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호끌락 문화학교」를 4월부터 7월까지 서귀포 5개 마을에 진행한다.
지역작가와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호끌락 문화학교는 2020년 7개 법정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타도시에서 벤치마킹할 사업이라고 평가 받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통문화반을 추가하여 마을노지문화사진반과 마을생태예술반 세가지 반으로 마을에서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귀포시는 2020년에 이어 문화도시 연속사업으로 지역작가와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호끌락 문화학교」를 4월부터 7월까지 서귀포 5개 마을에 진행한다.
지역작가와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호끌락 문화학교는 2020년 7개 법정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타도시에서 벤치마킹할 사업이라고 평가 받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통문화반을 추가하여 마을노지문화사진반과 마을생태예술반 세가지 반으로 마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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