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아동‧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책 마련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정섭 공주시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친화 관점의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5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코로나19 시대에 가정의 의미가 더욱 중요하게 다가온다”며, “건강한 가정은 개인 행복뿐 아니라 건강한 사회와 국가의 기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