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지방정부가 남북교류의 물꼬를 틔울 또 다른 채널이 되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국 시군구 남부교류협력 포럼 2021년 임시총회에 참석 후, 자신의 SNS에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북측과 직접적인 교류주체로 지방정부가 인정받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지방정부가 남북교류의 물꼬를 틔울 또 다른 채널이 되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국 시군구 남부교류협력 포럼 2021년 임시총회에 참석 후, 자신의 SNS에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북측과 직접적인 교류주체로 지방정부가 인정받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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