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용산구의회 김정재 의장은 지난 4월 23일 새마을운동제창 51주년이자 제11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새마을기념장증을 수상했다.
새마을기념장증은 새마을운동에 30년 이상 헌신·봉사하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회원에게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가 수여하는 것으로, 김정재 의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자세를 기조로 우리 공동체의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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