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북산학융합본부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입주기업들의 경제적 피해 지원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주는‘착한 임대료 운동’을 지난 2020년에 이어 21년 2분기까지 연장 실시하기로 했다.
2021년 2분기에 중소기업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50%의 임대료 감면을 실시함에 따라 기업연구관 등에 입주한 39개 기업이 약 4천만원 이상의 지원 혜택을 보게 된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북산학융합본부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입주기업들의 경제적 피해 지원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주는‘착한 임대료 운동’을 지난 2020년에 이어 21년 2분기까지 연장 실시하기로 했다.
2021년 2분기에 중소기업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50%의 임대료 감면을 실시함에 따라 기업연구관 등에 입주한 39개 기업이 약 4천만원 이상의 지원 혜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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