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1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부산 금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2021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부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종교문화여행 치유 순례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종교문화자원을 활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을 위로하고 종교문화라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체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