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수도권 대표 융․복합 게임산업전시회 ‘2021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B2B)’에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국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300여개의 바이어 및 개발사가 참여신청을 완료했고, 이 중 바이어는 30개국에서 170여개사가 참가를 신청했다. 특히 유럽 권역 총 12개국의 바이어가 참가 신청을 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의 저변이 확대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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