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4/27/a2286593-6d0f-4196-866c-4265f9010aa6.png)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투약알림과 인지활동, 감성대화 나누기, 응급상황 SOS 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해 24시간동안 비대면 안심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투약알림과 인지활동, 감성대화 나누기, 응급상황 SOS 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해 24시간동안 비대면 안심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