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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여자축구 정상을 가리는 ‘2021 WK리그’ 보은상무 홈 경기가 26일 오후 6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세종스포츠토토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출범 13년째를 맞는 WK리그에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현대제철을 비롯해 보은상무, 서울시청, 세종스포츠토토, 수원도시공사, 경주한수원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여자축구 정상을 가리는 ‘2021 WK리그’ 보은상무 홈 경기가 26일 오후 6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세종스포츠토토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출범 13년째를 맞는 WK리그에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현대제철을 비롯해 보은상무, 서울시청, 세종스포츠토토, 수원도시공사, 경주한수원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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