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주민에게 위안을 주고 골목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야간경관 창출을 위하여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를 위촉해 운영을 시작한다.
야간경관 총괄기획가는 야간경관을 창출하는 야간경관사업 및 강동구 야간경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야간경관 정책을 총괄・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그간 각 부서별로 흩어져 추진되었던 야간경관 관련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특화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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