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4/27/a1b74f2b-f0f1-42bd-8f2d-1bc474842abb.jpg)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충주시가 연이은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7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우정에이치앤씨㈜, 애강㈜ 등 2개사와 3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충주시가 연이은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7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우정에이치앤씨㈜, 애강㈜ 등 2개사와 3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