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관악구가 오는 5월 3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 1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인구가 전국 최고인 40%를 차지하는 청년도시로 코로나19로 인해 날로 가중되는 청년 고용쇼크 상황에 긴급 추경예산 61억 원을 편성, 미취업청년의 고용촉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전력투구에 나선 것이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관악구가 오는 5월 3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 1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인구가 전국 최고인 40%를 차지하는 청년도시로 코로나19로 인해 날로 가중되는 청년 고용쇼크 상황에 긴급 추경예산 61억 원을 편성, 미취업청년의 고용촉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전력투구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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