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48608a59298a5e77550d95/2021/4/30/bd909086-64d3-404e-8bac-e0ba21ee0311.jpg)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48608a59298a5e77550d95/2021/4/30/37ec323f-941b-4b1d-a4be-caaf1f355462.jpg)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48608a59298a5e77550d95/2021/4/30/c7d546c6-32a4-420b-96e6-05f47cfe2054.jpg)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48608a59298a5e77550d95/2021/4/30/867cd7d6-3b86-4d18-a4f6-a80f8da5ccf6.jpg)
나무액터스는 배우 홍은희가 잡지 ‘스타일러’ 5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실시해 표지를 장식했다고 27일 밝혔다.
홍은희는 지난 달 13일부터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남 역을 맡고 있다. 화보에서는 니트 베스트와 버뮤다 팬츠를 활용한 놈코어룩, 화이트 오버핏 재킷을 활용한 댄디룩, 블랙 니트 톱 원피스와 롱부츠를 활용한 페미닌룩을 강조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할 작품으로 ‘오케이 광자매’를 선택한 소회를 밝혔다. 오랜 공백을 끝내고 싶은 마음이 반, 작품에 누를 끼치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 반이었다는 소감이다.
홍은희는 “결과적으로는 하길 잘 한 것 같다”며 “대본을 받을 때마다 텍스트의 완성도에 놀란다”고 말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