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 돌마리경로당 개축공사 마치고, 4월 28일부터 개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송파구는 석촌동에 위치한 돌마리경로당이 개축공사를 마치고, 4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돌마리 경로당은 가락로7길 4(석촌동) 돌마리 어린이공원 내에 소재한 연면적 155.79㎡의 2층 규모의 시설로 지난 2020년 10월 착공 이후 약 6개월 간 개축 공사를 거쳐 이번에 개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