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희지승공예연구소 등 15개 업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시는 4월 27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공예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울산광역시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서를 받는 업체는 중구 ‘김강희지승공예연구소’(대표 김강희) 등 모두 15개 업체로, 분야별로는 도자공예 5개, 종이·한지공예 3개, 목·칠공예 3개, 금속 및 섬유공예 각 2개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