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유덕상)은 지난 24일 아워홈 양산2센터 내 쿠킹스튜디오 ‘오키친’에서 조손 가정 돕기 자원봉사 비대면 쿠킹클래스 ‘동래한바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아워홈 양산2센터 오키친에서 열린 비대면 쿠킹클래스에서 김우룡(중앙 오른쪽) 동래구청장과 김기철(중앙 왼쪽) 아워홈 셰프가 돼지떡갈비를 만들고 있다. [사진=아워홈]

이번 비대면 쿠킹클래스 행사는 부산 동래구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부산 동래구 내 120가구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김우룡 동래구청장, 하소연 동래구 자원봉사센터장, 아워홈 김기철 셰프와 이규호 셰프가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