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서구에 거주하는 김민영(가명, 만 14세) 학생. 지난해 처음으로 구에서 아동참여예산을 꾸린다는 소식에 공모에 참여해 보기로 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도 또래 친구와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학교 밖 청소년 몸 튼튼! 마음 튼튼! 활동’ 사업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2021년 구 사업으로 반영되고 관련 예산도 책정됐다. 민영 학생은 내가 제안한 사업이 구정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서구에 거주하는 김민영(가명, 만 14세) 학생. 지난해 처음으로 구에서 아동참여예산을 꾸린다는 소식에 공모에 참여해 보기로 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도 또래 친구와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학교 밖 청소년 몸 튼튼! 마음 튼튼! 활동’ 사업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2021년 구 사업으로 반영되고 관련 예산도 책정됐다. 민영 학생은 내가 제안한 사업이 구정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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