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성북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순환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난 23일 관내 성북구 50플러스센터, 성북구립상월곡복지센터, 성북구립장위실버복지센터 3개 단체와 자원순환교육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온라인 수업, 유튜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재활용센터 현장방문 등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접속해 실시간 교육이 가능한 자원순환 환경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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