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4명은 4월 26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도배, 장판, 청소 및 집안정리 지원 등‘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집수리를 못하는 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