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천시립도서관에서 지난 4월 24일 오후 1시와 2시30분 2회에 걸쳐 공연한 어린이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에 어린이와 부모 12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공연은 가난하지만 엄마의 일을 돕는 착한소년 알라딘이 나쁜 마법사의 꾐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기존의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친숙한 이야기에 색다른 줄거리가 더해져 이목을 끌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천시립도서관에서 지난 4월 24일 오후 1시와 2시30분 2회에 걸쳐 공연한 어린이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에 어린이와 부모 12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공연은 가난하지만 엄마의 일을 돕는 착한소년 알라딘이 나쁜 마법사의 꾐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기존의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친숙한 이야기에 색다른 줄거리가 더해져 이목을 끌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