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옥천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2021년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공모’에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옥천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지자체 주도형으로‘홀로 어르신 마음품’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