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D 등 국도비 9억원 지원, 종합적인 성장지원 혜택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경주의 에코플라스틱㈜과 구미의 ㈜피엔티가 선정되어, R&D예산으로 국도비 약 9억 원씩을 지원받게 되었다.

산업부는 비수도권 소재, 지역혁신 성장을 주도할 대표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작년 12월 사업을 공고하고, 경상북도가 올 1월 자동차부품분야 및 이차전지 산업분야 기업을 산업부에 추천하여 이번 4월에 최종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