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주안과 협약, 자활참여자 50명 대상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박마틴 기자] 인천시의 영화 상영을 통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자활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영화공간주안과 함께 매월 1회 영화 상영을 통한‘자활참여자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