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부천시에서 5월 3일~20일까지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 가구 일하는 청년(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의 일종으로, 청년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이 추가 적립되어 만기 해지 시 최대 1,440만 원(본인 적립금 360만 원+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 및 법정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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