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2일 지난해 두 차례 이후 올해 네 번째 지역 내 필수노동자 6,400여 명 대상 마스크 지원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는 지난 22일 필수노동자 6,400여명에게 64만 여 장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이번 필수노동자 마스크 지원은 시-구가 협력하여, 코로나19 피해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추진된 맞춤형 민생대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