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5월 1~3일 음향 전문가 강연과 영화 효과음원 컨퍼런스 개최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영화 ‘기생충’의 음향감독인 최태영 대표 등 한국영화계 음향 분야 거장들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전주를 찾는다.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케이사운드 마스터 클래스’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