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오는 10월까지 호주 멜버른 아트플레이와 문화예술교류 추진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전주시가 호주 멜버른의 세계적인 예술교육 기관인 ‘아트플레이(ArtPlay)’와 문화예술교류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예술교육 대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호주 멜버른 아트플레이와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트플레이는 어린이들과 청년, 가족들이 함께하는 아동 예술과 놀이를 위한 공간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