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옥천군이 ‘2021년(20년 실적) 시군종합평가에서 종합 1위에 오르며,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군정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우수한 행정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아 지난해 우수 기관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군은 이번 선정으로 기관 및 공무원 표창, 재정 인센티브 1억 99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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