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분기 매출액 2조110억원, 영업이익 17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17.6%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GS건설의 로고. [이미지=GS건설]

신규 수주액은 1조811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8.8%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