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박마틴 기자] 강동구는 새봄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강동구에 자리한 일자산 종달새, 명일공원 앨리스, 동명공원 밤송이 유아숲체험원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한정된 장소를 벗어나 숲과 교감하고 자연물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유아숲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나뭇잎을 보고 흙을 만지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에 대해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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