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쟁취하기 위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가 4. 29 10:30 충북선 철도 정하건널목 일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정정순 국회의원, 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민간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선언문 낭독, 향후 활동계획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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