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진복·이윤복)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사랑을 나눴다.
협의체는 29일 도담테레사(모두의어머니)’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24명을 초청, 5만 원권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진복·이윤복)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사랑을 나눴다.
협의체는 29일 도담테레사(모두의어머니)’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24명을 초청, 5만 원권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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