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창업가에게 최대 300만원 지원, 5월 13일까지 모집 접수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대전시는 창업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는 2018년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이 사업을 시작해 청년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개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