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사업비 8억7400만 원을 투입해 환경기초시설인 충주공공하수처리장에 400㎾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는 탄소중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사업비 8억7400만 원을 투입해 환경기초시설인 충주공공하수처리장에 400㎾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는 탄소중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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