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소민 기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옛 창천노인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12월 완공한 연세대 캠퍼스타운 창업지원시설 ‘에스큐브’(연세로2나길 61)가 청년 창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큐브(S3)’는 ‘새싹기업(Start-up)이 시작(Start)되는 신촌(Sinchon)’이란 슬로건의 앞 글자 ‘에스’와 세제곱을 뜻하는 ‘큐브’의 합성어로 학생 창업가와 연어형 창업가를 육성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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