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기후위기 극복, 생명살림 운동인 내 아이들에게 물려줄 ‘행복 나무심기’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의 인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나무 심기를 실시 했으며, 새마을 동산에 온실가스 흡수 우수 수종으로 추천받은 측백나무를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