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최정아 기자] 경기도의 공공택지 조성과 기본주택 공급에 대한 정책연구를 위한 경기도의원들의 연구모임인 「공공택지·기본주택연구회」가 2020년도 최우수 의원연구단체에 선정됐다. 연구회 회장인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29일 연구회를 대표하여 의장접견실에서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황대호 의원을 회장으로 하여 국중범(성남4), 박옥분(수원2), 배수문(과천), 신정현(고양3), 안광률(시흥1), 유근식(광명4), 유영호(용인6), 이종인(양평2), 전승희(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 등 10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된 「공공택지·기본주택연구회」는 지난해 이재명 도지사의 3대 ‘기본’ 정책 중 하나인 경기도형 기본주택 공급에 대한 정책 점검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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