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협업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여자 혼자 사니까 누가 집에 들어오지 않을까 막연히 불안한 게 있었는데 홈보안 서비스를 받으면서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용산구 청파동에 살고 있는 김유정(가명)씨 이야기다.

서울 용산구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함께하는 ‘여성 1인 가구 홈보안 서비스’ 사업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