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아동친화도시 강동구는 2022년 3월까지 아동의 권익증진과 정책 모니터링에 참여할 제6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통해 선발된 34명의 아동‧청소년 단원이다.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18세 미만 모든 아동·청소년의 기본권리 보장과 증진을 위해 2016년 4월 첫 구성을 시작으로 활동 첫 해에 '아동권리 선언문'을 직접 제정·선포하고, 이후 1기부터 5기까지 총 128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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